각자 자리에서 쉬고 놀고 오늘도 바쁜 센터 하루

2026.03.23

안녕하세요

동물보듬센터 입니다 😊

오늘은 유난히 아이들이

자기만의 자리를 잘 찾아가던 하루였어요.

편하게 쉬는 모습도, 놀자고 조르는 모습도

하나하나 다 귀여운 장면이었습니다 🐶🐱

편해 보이는 포즈로 앉아있는 누누 😂

다리를 쭉 빼고 앉아 있는데

저 자세가 너무 인간적인 거 아니냐구요.

볼 때마다 “다리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

본인은 세상 편해 보이고,

저 자세로 한참을 가만히 있는 게 포인트예요.

요즘 드라이룸에 부쩍 들어가 있는 팔미 🚪

씻고 말리러 가는 공간인데도

은근히 그 안에서 쉬고 있는 시간이 많아요.

거기가 그렇게 편해?? 싶지만

조용하고 아늑해서 그런지

자기만의 아지트처럼 쓰고 있는 느낌이에요 😊

봉식이와 양파는

캣타워를 한 층씩 나눠 쓰는 중 🐱

위층, 아래층 나란히 자리 잡고

사이좋게 휴식 타임입니다.

굳이 같은 층은 아니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게 또 귀엽고 평화로워요.

괜히 보고 있으면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

청소하는 선생님을 한참 바라보더니

장난감을 물고 온 람보 🎾

“지금이야! 놀아줘!” 하는 눈빛이에요.

하지만 쌤은 바빠 ㅜㅜ

그걸 모르는지 계속 앞에 내려놓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납니다 😅

오늘도 이렇게

쉬고, 자리 잡고, 놀자고 조르며

각자의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이었습니다 😊

소란스러워도 결국은 평화로운 이 공간에서

또 하나의 하루가 지나갔어요.

동물보듬센터의 오늘 기록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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