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ck쌤의 하루 🐥
2026.06.03
duck쌤의 하루는 아주 중요한 업무로 시작돼요.
바로 아이들 똥 치우기예요.
아침부터 센터 한 바퀴 돌기 시작하면,

줍고…
또 줍고…
다시 줍고…
“어? 방금 치운 것 같은데?”
“또 있네?”
“또?!”
이 과정이 매일 반복돼요 😂

배변 정리가 끝나면 이번에는 고양이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오늘은 발톱 관리하는 날이에요.
얌전히 협조하는 친구도 있고,
발을 쏙 숨기며 버티는 친구도 있어요.
그래도 duck쌤은 포기하지 않아요.

발톱 정리가 끝나면 털 관리 시간!
빗을 들고 다가가면
좋아하는 친구들은 먼저 달려오고,
싫어하는 친구들은 “저 오늘 바빠요” 하는 표정으로 도망가요 😂
그래도 하나하나 빗질해주고 나면 훨씬 깔끔해진답니다.
“예뻐졌네~”
“원래 예뻤는데요?”

그렇게 하루 종일 아이들 상태도 확인하고,
생활 공간도 살펴보고,
필요한 케어도 해주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가요.

그리고 하루의 마지막 업무!
바로 외모 체크예요 😎
거울 앞에 서서
“오늘도 수고했다.”
“생존 완료.”
“외모 이상 무.”
확인을 마치면 하루 업무 종료!
오늘도 똥 치우기로 시작해서
아이들 케어로 가득 채운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