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설었던 첫날을 지나, 사랑 가득한 가족을 만난 콩이 🤎
말티츄 콩이가 처음 보듬센터에 왔던 날에는
처음 보는 사람들과 새로운 공간,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했는지
조금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낯가림도 있어서 처음에는
천천히 콩이의 속도에 맞춰 다가가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환경에 금방 적응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콩이는
처음의 조심스러운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애교가 정말 많은 아이였어요


평소에는 차분하게 지내다가도
사람이 다가오면 사랑받고 싶다는 듯
곁으로 다가와 애교를 보여주던 콩이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날 정도로
늘 밝고 사랑스러운 기운을 전해주던 아이였습니다


그런 콩이에게도 기다리던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어요
콩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예뻐해 주시고
많은 사랑을 나누어주실 따뜻한 가족을 만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가족과 함께 산책도 나가고
콩이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예쁜 목걸이도 생겼어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콩이의 모습을 볼 때마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지내고 있는지가
느껴져 저희도 정말 기쁜 마음이에요
처음 센터에 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어 조심스럽던 콩이가
이제는 자신만을 바라봐주는 가족의 곁에서
편안하게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콩이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것보다 더 기쁜 것은
콩이가 그 가족에게 정말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아하는 가족과 산책도 많이 하고
예쁜 추억도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콩이
이제는 평생 가족의 품에서
사랑 듬뿍 받으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자 🤎
보듬센터 시절 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