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숏 순천이와 시루, 어느새 이렇게 친해졌어요!
안녕하세요!
동물보듬센터 용인지점입니다.
오늘은 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코숏 순천이와 시루의 일상을 소개해 드릴게요.
두 아이 모두 처음에는
사람을 정말 많이 경계했는데요.
지금은 처음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달라졌답니다!
순천이는 구조되어 센터에 온 아이예요.
처음에는 경계심이 정말 심해서
사람만 보면 털을 바짝 세우고
화를 내던 아이였어요.
항상 구석 깊숙한 곳에 숨어 있어서
사진 한 장 찍기도 어려웠답니다.

그래도 선생님들이 매일 밥을 챙겨주고
조금씩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부터
순천이가 구석에서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유리창을 닫아둔 상태에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유리창을 열면 바로 도망갔지만
예전에는 구석에서 나오지도 않았으니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변화였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금의 순천이는 많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선생님들이 주는 밥도
정말 잘 먹고 간식도 잘 받아먹는답니다!
처음에는 사람만 보면 숨기 바빴는데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니
선생님들도 정말 뿌듯해요.

이번에는 코숏 시루의 이야기예요.
시루는 저희 선생님들이 만났던
고양이 중에서도 적응하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던 아이예요.
처음에는 늘 구석에 숨어 있었고
간식으로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하악질을 하면서 앞발로 엄청 때렸답니다.
간식을 주는 것도 쉽지 않을 만큼
사람을 많이 경계했어요.

그렇게 매일 밥과 간식을 챙겨주며
시루와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시루는 쉽게
마음을 열어주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뀌었을 때쯤
시루에게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늘 구석에 숨어 있던 시루가
어느 순간부터 선생님들에게
먼저 다가오기 시작한 거예요!

지금의 시루는 정말 많이 달라졌답니다.
예전에는 간식만 줘도
하악질을 하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사람이 안아주어도 가만히 있고
발톱도 얌전히 잘 잘라줘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맛있는 간식도 정말 잘 먹는답니다!
처음 시루를 만났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 모습이 정말 신기할 정도예요.

처음에는 사람을 무서워했던
순천이와 시루였지만
지금은 선생님들과 조금씩 친해지면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순천이는 밥과 간식을 잘 먹고
시루는 먼저 다가와 애교도 보여주고 있어요.
두 아이 모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니 정말 기특해요!
앞으로도 순천이와 시루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답니다.
순천아 시루야!
앞으로도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선생님들이랑 더 친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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