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였던 나무와 토리, 이제는 평생 함께해요 🤎

2026.09.07

 

푸들 친자매 나무와 토리는

처음 보듬센터에 왔을 때부터

언제나 함께였던 아이들이에요

쉬고 있을 때도 함께

사람을 바라볼 때도 함께

낯선 순간이 찾아오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곁을 찾으며 의지하던 사이였답니다

 

둘이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무에게 토리가, 토리에게 나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래서 나무와 토리의 가족을 찾으면서

저희가 가장 간절하게 바랐던 것도

두 아이가 앞으로도

헤어지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한 아이를 입양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결정인데

두 아이의 평생을 함께 책임져주실

가족을 만나는 일은 더욱 쉽지 않았기에

좋은 인연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나무와 토리를 함께 품어주실 따뜻한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함께해온 자매가 헤어지지 않고

같은 집, 같은 가족의 품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현재 나무와 토리는 새로운 가족의 곁에서도

여전히 서로를 의지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둘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따뜻한 보호자님의 사랑도 듬뿍 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언제나 서로에게 든든한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나무와 토리

앞으로는 서로의 곁뿐만 아니라

두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가족의 품까지 함께할 수 있게 되었네요

 

보듬센터에서도 늘 함께였던 나무와 토리!

전화문의 카카오톡카톡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