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숏 순경이, 작은 몸으로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2026.06.30

안녕하세요😊
순경이 근황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호자님께서 “사진은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내면 되나요?” 하고 물어봐 주셨을 때
순경이를 신경 써서 챙겨주고 계신 마음이 느껴져서 참 감사했어요.
자주 보내주셔도 좋고, 편하실 때 한 번씩 전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순경이가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만으로도 저희는 충분히 반갑고 감사해요🤍

사진 속 순경이는 작은 몸으로도 여기저기 올라가 보고,
주변을 살피며 새로운 공간을 알아가는 모습이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라 모든 게 낯설 수 있는데도
자기 나름대로 씩씩하게 적응해가는 것 같아 대견했습니다.

특히 인형을 꼭 안고 있는 모습은 너무 귀여웠어요.
마치 자기 친구를 찾은 것처럼 붙어 있는 모습이라
사진을 보는 순간 괜히 웃음이 나더라구요☺️

1차 접종도 잘 마쳤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이에요.
아직은 밥 먹는 것, 화장실 가는 것, 잠자는 모습 하나하나가 중요한 시기라
보호자님께서 옆에서 잘 살펴봐 주시는 게 순경이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작은 순경이가 새로운 가족 곁에서
조금씩 마음을 놓고, 자기만의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참 따뜻한 소식이었습니다.

코숏 순경이가 앞으로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서
보호자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