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숏 용인이, 코코라는 이름으로 씩씩하게 자라고 있어요
2026.06.26

안녕하세요😊
용인이 소식 다시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코코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리며
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 반갑고 마음이 놓였어요.
처음에는 낯선 공간이라 조심스러운 모습도 있었지만,
지금은 집안 곳곳을 다니고 캣타워에서도 놀면서
많이 편해졌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보호자님과 함께 잔다는 이야기를 보고
코코가 정말 빨리 마음을 열었구나 싶었어요.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잘 따르고,
사람 음식에도 관심을 보일 만큼 호기심도 많다고 하니
사진 속 모습보다도 더 사랑스러운 아이가 된 것 같아
괜히 웃음이 나더라구요ㅎㅎ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다는 점이 가장 반가웠어요.
1차 접종도 무사히 마쳤고,
몸무게도 저번주보다 300그램 넘게 늘어서
이제 900그램대가 되었다고 하니
코코가 건강하게 쑥쑥 크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속 코코는 여전히 작고 사랑스러운 모습인데,
편하게 쉬고 있는 모습이나
장난스럽게 노는 모습에서는

이제 이 집이 자기 집이라는 걸 아는 것처럼 보여서
보는 저희도 참 뿌듯했어요.
넥카라를 하고 졸고 있는 모습마저 너무 귀엽고 애틋하더라구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근황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숏 용인이, 아니 코코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