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비누라는 이름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26.04.05

구름이(비누) 근황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름이 소식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 보면서
센터에 처음 왔을 때 모습이 생각났는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아이처럼 보여서
정말 마음이 놓였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누워 자는 모습이나
표정이 여유로워진 걸 보니까
이제는 완전히 적응을 잘 했구나 느껴졌어요.

비누라는 이름도 너무 잘 어울려서
처음 듣고 괜히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병원 치료도 잘 되고 있다고 하셔서
그 부분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상태가 좋아졌다는 걸 보니
지금 환경이 구름이한테 잘 맞는 것 같아요.

산책도 하고
집 안에서도 편하게 지내는 모습까지 보니까
이제는 진짜 가족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구름이를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편안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종종 이렇게 소식 전해주시면
저희도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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