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빙수 소식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보면서
센터에 처음 왔을 때 모습이 떠올랐는데
지금은 많이 안정된 모습이라
보는 내내 마음이 놓였습니다.

머리 쪽 상태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셔서
그 부분이 가장 다행이라고 느껴졌어요.
아직 넥카라를 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오히려 그만큼 잘 관리해주고 계신다는 게 느껴져서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간지럽거나 불편하면
다시 상처를 건드리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처럼 관리해주시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조금만 더 지나면
지금보다 훨씬 편안한 상태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신경 써서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회복하고
편안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종종 소식 전해주시면
저희도 정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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