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쁨이와 기쁨이는 보듬센터에서 지내는 동안
서로 다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랑스러운 코리안숏헤어 아이들이었어요.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모습과
고양이만의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센터의 하루를 따뜻하게 채워주었답니다.

처음에는 주변을 조심스럽게 살피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익숙한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해 주곤 했어요.

그런 이쁨이와 기쁨이에게도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두 아이를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앞으로의 시간까지 책임져 주실
좋은 가족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새로운 공간에서 천천히 적응하며
가족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사랑스러운 이쁨이와 기쁨아,
앞으로는 매일 이름처럼 예쁜 일과
기쁜 순간만 가득하길 바랄게.
새로운 가족과 오래오래 행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