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무는 보듬센터에서 지내는 동안 톡톡 튀는
발랄함과 인형 같은 비주얼이 특히
매력적이었던 깜찍이 포메라니안이었어요.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퐁퐁
샘솟는 밝은 성격에 사람만 보면 반갑다고
솜사탕 같은 꼬리를 팡팡 흔들며 신나게
달려오던 귀염둥이였답니다.

작은 몸으로 총총총 달려와 품에 폭 안기거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갸우뚱하며
바라볼 때면 모두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곤 했어요.

깜찍한 외모는 물론이고 애교 가득한
행동까지 더해져 함께 있을 때마다 끊임없이
웃음을 안겨주던 아이였답니다.
그런 우리 열무에게도 기다리던
운명 같은 인연이 찾아왔어요.

열무의 해맑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듬뿍 이뻐해 주실 따뜻한 가족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집에서도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집안의 귀여운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며 가족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요.
우리 사랑스러운 깜찍이 열무야,
앞으로도 그 밝고 신나는 에너지 그대로
늘 웃음만 가득 주면서 가족들과 함께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