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2026.05.22

보듬센터의 강아지들은 정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만들어내는 아이들 덕분에
센터는 오늘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먼저 토니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토니는 정말 신기한 재주가 있는 아이입니다.
저번에는 칫솔을 물고 오더니,
그다음에는 볼펜을 발견해서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고…

오늘은 어디서 찾은 건지도 모를 팔찌를 물고 있더라구요🤣

도대체 그걸 어디서 찾은 건지
선생님들 모두 한참 웃었습니다.

이쯤 되면 앞으로 뭔가 잃어버리면
토니한테 먼저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숨겨진 물건 찾기 능력만큼은
보듬센터 최고인 듯합니다.

그리고 홍삼이🐶

홍삼이는 강아지인데…
가끔 보다 보면 정말 고양이 같습니다🤣

늘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좋아해서
책상 위에 올라가 앉아있는 일이 정말 많아요.

올라가서 가만히 사람 구경하다가
갑자기 멍하게 먼 곳 바라보고 있고,
어느 순간 또 혼자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홍삼이.

강아지인데 묘하게 고양이 같은 느낌이 있고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남다른 것 같아요ㅋㅋㅋ

정말 4차원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랍니다.

새로운 친구 이담이도 빼놓을 수 없어요🤍

처음 봤을 때부터 다들 입 모아 했던 말.

“마시마로 같다…”

풍성한 털에 얼굴이 덮여 있어서
눈이 잘 안 보이는데
신기하게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똑같이 생겼어요🤣

앞에서 찍어도 마시마로,
옆에서 찍어도 마시마로,
멀리서 봐도 그냥 동글동글 마시마로…

그래서 사진 볼 때마다 너무 웃겼답니다ㅋㅋㅋ

하지만 최근 미용을 받고 드디어 눈이 보이기 시작한 이담이✨
눈이 보이니까 또 느낌이 완전 달라졌어요.

그리고 보듬센터 대표 아기들, 누누와 천이🐶

각각 9개월, 5개월이라 그런지
둘이 만나면 에너지가 정말 엄청납니다🤣

아침부터 뛰고 놀고,
장난감 하나로 신나게 우다다하고,
잠깐 조용하다 싶으면 또 뛰어다니고…

역시 아기들은 텐션 자체가 다른 것 같아요ㅋㅋㅋ

마지막은 찌루 이야기🐾

찌루는 보듬센터에서 체구가 작은 아이인데요.

근데 성격만큼은 제일 커요🤣

걸어다니는 모습부터 당당하고
누구 앞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친구들이 지나가면
“비켜~” 하는 느낌으로 지나가는 찌루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당당해서
가끔은 보듬센터 서열 1위인 만기의 라이벌 같기도 해요…

이 사진은 만기가 왜 1위인지 알려줍니다

작지만 누구보다 위풍당당한 찌루랍니다🐶

매일 정신없고 예상 밖의 일들이 가득하지만
그 덕분에 보듬센터의 하루는 더 웃음으로 채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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