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보듬센터 일상, 입양 홍보사진 찍는 날이에요!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날이에요 🙂
간식도 먹고, 햇살도 마음껏 즐기고,
예쁜 옷도 입고, 미용까지 하는 날이에요.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분위기가 달라요.
아이들 표정도 더 밝고, 움직임도 더 가벼워요.
괜히 저희까지 같이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예요.

콧구멍 자랑하는 말라뮤트 강이
강이는 시작부터 신났어요.
카메라를 보자마자 성큼 다가와서
얼굴보다 먼저 코를 들이밀어요.
“강이야 얼굴 보여줘야지” 해도
이미 렌즈는 콧구멍으로 가득이에요.
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강이의 매력이라 더 웃음이 나요 🙂

선생님을 좋아하는 설탕이
설탕이는 오늘도 역시 사람이 먼저예요.
카메라보다 선생님한테 먼저 가서
몸을 붙이고 애교를 부려요.
간식도 좋지만
사람이 더 좋은 아이라
사진 찍는 중에도 계속 눈을 맞추려 해요.

햇살 즐기는 영이
오늘 햇살이 너무 좋아서
영이는 제일 좋은 자리를 골라 앉았어요.
가만히 엎드려서
따뜻한 햇빛을 그대로 느끼는 모습이에요.
이런 순간은 꾸미지 않아도
이미 예쁜 장면이라 그대로 담아요.


뛰어노는 콩이와 사랑이
콩이랑 사랑이는 오늘 완전 에너지 폭발이에요.
간식도 먹고 기분이 좋아서인지
계속 뛰어다니고 장난치느라 바빠요.
쫓고 쫓기면서 노는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같이 웃게 만들어요 🙂

미용한 홍삼이
홍삼이는 오늘 미용까지 하고
완전 깔끔해졌어요.
가벼워진 느낌인지
움직임도 더 활발해 보이고
표정도 한층 밝아졌어요.
사진도 더 또렷하게 나오는 날이에요 🙂

예쁘게 웃는 하진이
하진이는 오늘도 잘 웃어요.
편안하고 기분 좋은 날에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표정이 나와요.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그 순간을 담는 느낌이에요.

해맑게 웃는 복실이
복실이도 사람을 보면
바로 표정이 풀려요.
억지로 만들지 않아도
그냥 눈 맞추는 순간
이미 예쁜 장면이 만들어져요.
이런 아이들은
사진보다 실제가 더 따뜻한 느낌이에요 🙂

간식 먹는 천이
천이는 오늘 간식 덕분에
기분이 아주 좋아요.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정확하게 받아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집중도도 최고예요.
촬영 중에 빠질 수 없는 순간이에요 🙂

햇살 아래 만기
만기는 햇살 아래서
조용히 서 있는 모습이 참 예쁜 아이예요.
작은 몸으로 가만히 서 있는데
그 모습이 유난히 눈에 들어와요.
조용하지만 충분히 빛나는 순간이에요.
오늘 하루는
아이들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즐기는 날이에요.
간식도 먹고, 햇살도 느끼고,
예쁜 모습으로 사진도 남기는 날.
이 아이들의 이 순간이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오늘도 소중하게 기록해봅니다 🙂
📞 입양 문의
010-573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