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기랑 스틴이 미용하는 날 ✂️🐶🐱
털이 복실복실 많이 자란 만기부터 미용 시작 😊
포메라니안이라 그런지 조금만 지나도 털이 금방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얼굴 털이 자라면 눈이 살짝 가려져서
동글동글한 느낌이 더 강해지는 아이랍니다.

만기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미용할 때 얌전한 강아지예요 😂
보통 얼굴 쪽 미용하면 움직이거나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만기는 편하게 누워서 미용을 받는 스타일이라
선생님들도 미용할 때마다 칭찬하는 친구랍니다.
중간중간 졸린 표정으로 누워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

한참 미용하다 보니
바닥에는 털이 정말 한가득 😮
작은 몸에서 이렇게 털이 많이 나왔나 싶을 정도였어요.
포메라니안 특유의 풍성한 털 때문에
미용 전후 차이가 확실한 편인 것 같아요 😂

그리고 드디어 미용 완료된 만기 ✨
털 정리하고 나니까 동글동글한 얼굴이 더 살아나고
눈도 훨씬 또렷하게 보여서 정말 귀여워졌어요.
미용 끝나고 신나서 돌아다니는 모습까지
완벽했던 하루였습니다 🤍


만기 미용이 끝난 뒤에는
페르시안 스틴이 차례 🐱
스틴이는 츄르를 정말 좋아해서
미용하는 동안 츄르 하나로 집중 완료였답니다 😂
한입 먹고 또 먹고
끝까지 츄르에 진심인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미용이 끝난 스틴이는
얼굴 라인이 훨씬 또렷해지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

복슬복슬한 매력도 좋지만
미용 후 깔끔해진 모습도 정말 예쁜 아이랍니다.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고양이답고 우아했어요 🐾
그리고 마지막은
하루 종일 미용하느라 완전히 지쳐버린 선생님들 😂
선생님들 최고!!
그래도 예쁘게 변신한 아이들 보면
힘들어도 웃게 되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