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서 붙어서 자는 센터 속 다정한 아이들

2026.03.21

안녕하세요

동물보듬센터 입니다 ????

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의

오늘 하루를 가볍게 기록해보려고 해요.

강아지 입양을 고민하며 찾아보시는 분들께도

아이들의 평소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크게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귀여운 순간들이 많았던 하루였어요 ????

일하고 있는 선생님 뒤에

조용히 낑겨서 자고 있는 양파 ????

딱 사람 등 뒤를 선택한 그 자리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꿀잠 중이에요

굳이 가까이 붙어 있어야 안심이 되는지

슬쩍 몸을 기대고 자는 모습이

괜히 더 애틋해 보입니다 ????

공주와 람보는 오늘도 꼭 붙어서 자고 있어요 ????

남매라 그런지

조금 전까지 티격태격하던 것도 금방 잊고

결국엔 한 자리에 모여 잠이 들어요.

몸이 닿아 있어야 더 편한 건지

어깨를 맞대고 누워 있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고 보기 좋아요.

이럴 때 보면 괜히 더 애틋해집니다.

하얀 크림이는

오늘도 안아달라고 두 발로 버티는 중 ????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을 뻗으며 “지금이야!” 하는 표정을 짓는데

이걸 모른 척하기가 쉽지 않아요.

결국 한 번 안아주고 나면

표정이 바로 풀리는 그 변화가

너무 귀엽습니다 ????

센터의 가장 막내 몽실이 ????

이가 가려운지 자꾸 장난감을 물고 있는데

몸보다 장난감이 더 커 보여요 ㅋㅋ

1개월 아기라 모든 게 아직 서툴지만

그 모습이 또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웃음이 납니다 ????

이렇게 오늘도

보호 중인 강아지들의 하루가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강아지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각자의 매력으로 이 공간을 채우고 있어요.

동물보듬센터의 오늘 기록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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