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붙어서 붙어서 자는 센터 속 다정한 아이들
안녕하세요
동물보듬센터 입니다 😊
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의
오늘 하루를 가볍게 기록해보려고 해요.
강아지 입양을 고민하며 찾아보시는 분들께도
아이들의 평소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크게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귀여운 순간들이 많았던 하루였어요 🐾

일하고 있는 선생님 뒤에
조용히 낑겨서 자고 있는 양파 💤
딱 사람 등 뒤를 선택한 그 자리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꿀잠 중이에요
굳이 가까이 붙어 있어야 안심이 되는지
슬쩍 몸을 기대고 자는 모습이
괜히 더 애틋해 보입니다 😊

공주와 람보는 오늘도 꼭 붙어서 자고 있어요 😴
남매라 그런지
조금 전까지 티격태격하던 것도 금방 잊고
결국엔 한 자리에 모여 잠이 들어요.
몸이 닿아 있어야 더 편한 건지
어깨를 맞대고 누워 있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고 보기 좋아요.
이럴 때 보면 괜히 더 애틋해집니다.

하얀 크림이는
오늘도 안아달라고 두 발로 버티는 중 🤍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을 뻗으며 “지금이야!” 하는 표정을 짓는데
이걸 모른 척하기가 쉽지 않아요.
결국 한 번 안아주고 나면
표정이 바로 풀리는 그 변화가
너무 귀엽습니다 😆

센터의 가장 막내 몽실이 🍼
이가 가려운지 자꾸 장난감을 물고 있는데
몸보다 장난감이 더 커 보여요 ㅋㅋ
1개월 아기라 모든 게 아직 서툴지만
그 모습이 또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웃음이 납니다 😊
이렇게 오늘도
보호 중인 강아지들의 하루가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강아지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각자의 매력으로 이 공간을 채우고 있어요.
동물보듬센터의 오늘 기록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