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차지한 소울메이트와 기지개 우유 오늘 센터 이야기

2026.03.31

안녕하세요

동무보듬센터 입니다 ????

오늘은 유난히

편하게 쉬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던 하루였어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괜히 더 부러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백호와 똥만이는

이불이랑 방석을 하나씩 차지하고

나란히 꿀잠 중 ????

자세도 비슷하고 방향도 비슷해서

둘이 소울메이트 같지 않나요 ㅋㅋ

각자 자리인데도 느낌은 하나처럼 이어져 있어요.

보고 있으면 괜히 더 평화롭고 웃음이 나는 장면입니다 ????

오늘도 만져달라고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온 초코 ????

눈빛부터 이미 “여기야!” 하고 부르는 느낌이에요.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

계속 시선 보내는 게 너무 귀엽지만…

미안해 초코야… 쌤 일해야돼 ㅜㅜ ????

그래도 포기 안 하는 게 또 초코답습니다.

그런 초코를

조용히 바라보고 있는 막둥이 ????

“조금만 조용히 해…” 하는 눈빛이에요 ㅋㅋ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부쩍 잠이 많아진 것 같은 모습입니다 ????

늘어지게 자는 모습 보면

괜히 더 부러워지네요 ????

마지막은

쌤을 기둥 삼아 기지개 펴는 우유 ????

몸을 쭉 늘리면서

완전 시원한 자세를 보여줍니다.

저 정도로 쭉 펴면

얼마나 시원할지 상상이 가요 ????

보는 사람까지 같이 스트레칭 되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쉬고, 조르고, 바라보고, 기지개 켜는

여유로운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

아이들 덕분에

작은 장면 하나에도 웃음이 생기는 공간,

동물보듬센터의 오늘 기록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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