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이 새끼들, 벌써 한 달이 됐어요 🐾
2026.09.29
콩이의 새끼들이 태어난 지
벌써 한 달이 됐어요.
다섯 마리 중 가장 까만 아이는
얼마 전 새 가족을 만나 입양을 갔답니다.
지금은 네 마리가 함께 지내고 있어요.
한 장 한 장 찍어둔 사진을 보니
같은 엄마에게서 태어났어도
각자 생김새가 참 다르네요. 😊

먼저 눈썹처럼 보이는 갈색 무늬가
눈에 띄는 아이예요.
입을 활짝 벌린 순간이 찍혀서
사진을 볼 때마다 저희도 웃게 돼요.

앞발까지 갈색이 섞여 있어서
자세히 보면 더 귀여운 아이랍니다.

이 아이는 복슬복슬한 갈색 털과
한쪽만 밝은 앞발이 포인트예요.
동그란 눈으로 가만히 바라보는 모습이
꼭 인형 같지 않나요?


이 아이는 밝은 갈색 털에
작고 동그란 얼굴이 귀여워요.
사진 찍을 때 살짝 고개를 숙이고 있어
괜히 더 아기처럼 보였답니다.


마지막 아이는 또렷한 눈매와
조금 짙은 입가가 매력적이에요.
비슷한 털색의 형제와 나란히 놓고 보면
얼굴이 서로 다른 게 더 잘 보이더라고요.

한 마리는 먼저 가족을 만났고,
네 마리는 이렇게 하루하루 자라고 있어요.
빨리 새로운 가족을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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