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 아래 쉬는 아이들과 봄이 오는 센터 하루
안녕하세요
동물보듬센터 입니다 ????
오늘은 유난히 평온한 장면들이 많았어요.
쉬는 모습, 붙어 자는 모습,
햇빛 아래 늘어져 있는 순간들까지
센터에 봄 기운이 슬쩍 들어온 느낌입니다 ????
아이들 표정도 어딘가 부드러워 보여서
괜히 하루가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

배변패드 위에 편하게 자리 잡고
쉬고 있는 팔미 ????
“거기가 그렇게 편하니?” 싶지만
대소변만 없으면 일단 합격입니다 ????
괜히 제일 푹신한 자리를 찾은 것처럼
당당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 웃겨요.
본인은 아주 만족해 보이고,
눈까지 스르르 감고 있는 게 포인트입니다 ????

여전히 사이 좋은 공주와 람보 ????
티격태격해도 결국엔
꼭 붙어서 나란히 잠이 들어요 ????
몸을 맞대고 누워 있는 모습이
볼 때마다 마음을 몽글하게 만듭니다 ????
조금 전까지 장난치던 아이들이
이렇게 조용히 붙어 자는 걸 보면
“역시 남매는 남매구나” 싶어요 ????

햇빛이 잘 드는 자리에
조용히 자리 잡고 쉬고 있는 땡구 ☀️
빛을 받아서 그런지
표정이 한층 더 부드러워 보여요 ✨
거기 있으니까 괜히 천사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
햇살이 아이들 얼굴을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에요.


이쁜이의 털갈이도 거의 끝나가요 ✂️
이제 정말 봄이 오고 있는 걸까요 ????
빗질하던 때와 달리
요즘은 입꼬리도 더 올라가 있고
뒷다리까지 쭉 뻗은 모습이 한층 여유로워 보여요 ????
저 신난 입꼬리와 살짝 보이는 뒷다리…
보는 사람까지 같이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
오늘은 소란보다 평온이 더 많이 남은 하루였습니다 ????
햇빛과 낮잠, 그리고 조금씩 변해가는 계절까지.
강아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편히 쉬는 모습이
센터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
이렇게 또 하나의 봄날이 지나가네요.
동물보듬센터의 오늘 기록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