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렝이는 보듬센터에서 지내는 동안
사랑스러운 외모와 귀여운 행동으로
많은 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말티푸예요.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눈길이 가고,
가만히 바라보는 표정만으로도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던 아이였답니다.

새로운 환경에 천천히 익숙해지며
자신만의 속도로 편안함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선생님들도 흐뭇한 마음으로 응원했어요.

그리고 이렝이에게도 마침내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가족이 찾아왔습니다.

이렝이를 있는 그대로 아껴주시고
앞으로의 모든 시간을 책임져 주실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새로운 집에 차근차근 적응하며
가족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사랑스러운 이렝아,
앞으로는 가족 곁에서 마음껏 사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만 가득 쌓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