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송쌤 오는 날 🌿

오늘은 누누와 짜장군이 기다리던 송쌤이 오시는 날이었어요. 산책 나갈 준비를 하자마자 누누도 신이 나고,짜장군도 신이 나고,저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밖으로 나가서는 신호도 아주 잘 기다려줬어요. 조급하게 앞으로 나가지도 않고,차분하게 기다리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누누도,짜장군도, 오늘은 모범견 그 자체였어요. 산책길에서는 누누가 특히 바빴어요. 이 냄새도 맡아보고,저 냄새도 맡아보고, 뽈뽈뽈 여기저기 다니며 노즈워크를 즐기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행복한 […]

홍삼선생님의 바쁜 하루

안녕하세요. 홍삼선생님이에요. 오늘도 출근해서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많은 분들이 저희가 하루 종일 놀기만 하는 줄 아시는데 사실은 아니에요. 저희도 해야 할 중요한 업무가 있어요. 첫 번째 업무는 선생님들 관리예요. 선생님들이 친구들 입양 글을 잘 올리는지 체크 해줘야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옆에 앉아서 잘하고 있는지 확인해줬어요. 가끔은 무릎 위에 올라가서 관리하기도 해요. 선생님들이 움직이지 않고 집중하고 […]

만기랑 스틴이 미용하는 날 ✂️🐶🐱

털이 복실복실 많이 자란 만기부터 미용 시작 😊포메라니안이라 그런지 조금만 지나도 털이 금방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얼굴 털이 자라면 눈이 살짝 가려져서동글동글한 느낌이 더 강해지는 아이랍니다. 만기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미용할 때 얌전한 강아지예요 😂 보통 얼굴 쪽 미용하면 움직이거나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는데만기는 편하게 누워서 미용을 받는 스타일이라선생님들도 미용할 때마다 칭찬하는 친구랍니다. 중간중간 졸린 […]

푸들자매 나무와 토리의 구별법을 아시나요?

푸들자매 나무와 토리를 구별하는 법을 아시나요?🐶🐶 나무와 토리는 친자매입니다🤍오랜 시간을 늘 함께해온 두 친구는정말 “한 몸”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 정도로 사이가 좋아요. 한쪽이 안겨 있으면어느새 다른 한쪽도 와서 같이 안아달라고 하고,좁은 공간인데도 꼭 붙어서 함께 있으려고 한답니다🤣 잠잘 때도 붙어있고,쉬고 있을 때도 붙어있고,가끔은 “굳이 그렇게 붙어있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늘 함께인 자매예요🐾 그런데 여기서 생기는 의문점 […]

서열 1위 막둥이를 소개합니다

보듬센터에는 절대적인 존재가 있습니다.바로 서열 1위, 막둥이🐱 고양이들 사이에서만 서열 1위냐구요? 아닙니다. 강아지, 고양이 전부 포함해서보듬센터 최강의 존재는 바로 막둥이입니다🤣 일단 덩치부터 남다릅니다.웬만한 강아지들보다 더 커 보일 때도 있고,걸어다니는 모습만 봐도 존재감이 엄청나요. 거기에 힘도 정말 세고목소리는 또 얼마나 우렁찬지… 어디선가 “냐아아앙!!” 소리 들리면다들 “아 막둥이 왔네” 바로 알 정도랍니다ㅋㅋㅋ 그런데 막둥이의 진짜 매력은 따로 […]

강아지들~

보듬센터의 강아지들은 정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만들어내는 아이들 덕분에센터는 오늘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먼저 토니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토니는 정말 신기한 재주가 있는 아이입니다.저번에는 칫솔을 물고 오더니,그다음에는 볼펜을 발견해서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고… 오늘은 어디서 찾은 건지도 모를 팔찌를 물고 있더라구요🤣 도대체 그걸 어디서 찾은 건지선생님들 모두 한참 웃었습니다. 이쯤 되면 앞으로 뭔가 […]

고양이들~!

동물보듬센터의 하루는아이들의 작은 변화들을 발견하는 시간들로 채워집니다🤍 오늘은 보듬센터 고양이 친구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먼저 시루.1살 된 남자아이인 시루는 처음 센터에 왔을 때만 해도 낯가림이 정말 심했던 아이였어요.가까이 다가가면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고, 먼저 다가오는 일도 거의 없었던 시루. 그래서 처음에는 “도도한 냥이인가 보다” 생각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분위기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조금씩 본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먼저 다가와 […]

서로를 꼭 안고 잠든 하루 🐾

오늘 동물보듬센터는 하루 종일 고양이들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하루였어요.아침 문을 열자마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작은 울음소리와 발소리에 센터가 금세 북적북적해졌어요. 특히 오늘은 새로운 가족들이 오게 된 날이라 더 정신없이 바빴던 것 같아요. 요즘 센터에서 개냥이 브리티시 고양이 애기는 오늘도 사람만 보면 쪼르르 달려왔어요. 누가 지나가기만 해도 발라당 누워서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리고, 품에 안기면 골골송까지 들려주었어요. 선생님들이 […]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친해진 친구들

오늘 보듬센터에는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왔어요. 우선 브리티시 노랑이와 애기는 늘 같이 있고 서로 의지하는 친구들이이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친구인 루나는 폼스키인데 매우 활발하고 사교성도 뛰어난 귀여운 강아지예요. 보듬센터의 새로운 인연인 만큼 새로운 가족들도 빨리 만나길 희망해봐요 ㅎㅎ 입양홍보를 위해 아이들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찍을때 평소 아이들의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

오늘도 웃음 가득했던 보듬센터

오늘 보듬센터는 하루 종일 분주하면서도 마음 따뜻한 일들로 가득했던 하루였어요 가장 먼저 작은 생명들이 센터에 찾아왔습니다.태어난 지 이제 겨우 1~2주 정도 되어 보이는 아기 고양이들이 구조되어 왔는데요. 아직 너무 어려 젖병 수유가 꼭 필요한 시기라 선생님들 모두 조심조심 품에 안고 케어를 시작했답니다. 손바닥만 한 작은 몸으로 열심히 젖을 먹는 모습에 다들 “꼭 건강하게 잘 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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