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는데
괜히 기분이 밝아지더라구요


산책하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모습도
고개를 갸웃하면서 바라보는 표정도
하나같이 너무 생기 있고 사랑스러워서
“아, 대파 진짜 잘 지내고 있구나”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특히 애견놀이터도 다니고 있다고 하셔서
처음보다 훨씬 더 여유도 생기고
적응도 빠르게 하고 있는 것 같아
더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이들이 환경이 바뀌면
처음에는 낯설고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밝은 표정으로
밖에서 산책도 잘 하고
다른 공간도 자연스럽게 다닌다는 건

이미 대파가 그 환경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거든요
조금씩, 천천히
대파만의 속도로 적응해가면서

지금처럼
좋은 사람 옆에서
좋은 공기 맡으면서 산책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완전히 자기 집처럼
편하게 지내게 될 거예요
대파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랍니다
소중한 사진과 소식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