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사진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정말 자기 집처럼 지내고 있구나” 였어요 😊
소파에 편하게 기대어 있는 모습도 그렇고,
집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표정이나 자세 하나하나에서
이제는 긴장보다 익숙함이 더 커진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

특히 보호자 곁에 자연스럽게 붙어 쉬고 있는 사진은
팔미가 지금 얼마나 안정감을 느끼고 있는지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강아지들은 마음이 편해지면
꼭 사람 옆에 붙어 있거나
집 안에서 가장 편한 자세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팔미도 이제는 완전히 마음을 놓고 생활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보는 저희도 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그리고 천이 이야기까지 기억해주시고
“닮았다” 말씀해주신 부분에서도
팔미를 얼마나 애정 있게 봐주고 계신지 느껴져서
괜히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


사진 속 팔미는
눈빛도 훨씬 부드러워졌고
표정도 예전보다 밝아진 느낌이라
사랑받고 있다는 게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집 안 여기저기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쉬는 모습들이
“이제는 내 공간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팔미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한 가족 곁에서 마음 편하게 지내면서
행복한 하루들을 오래오래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소중한 근황과 예쁜 사진들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