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을 간 아이들의 소식을 전해받을 때마다 참 반갑지만,
이번 이담이 소식은 특히 더 웃음이 났습니다. 😊
오랜만에 보호자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사진 속 이담이는 동글동글한 얼굴에 환한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요.
예전보다 더 여유롭고 밝아진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호자님께서는 아직 패드에 소변 실수를 하기도 한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그것마저도 한창 적응하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진 한 장만 봐도 이담이가
얼마나 사랑을 받으며 지내고 있는지 느껴졌습니다.
편안한 공간에서 쉬고, 보호자님과 함께 일상을 보내며
자신만의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센터를 떠나 새로운 가족을 만났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저희도 참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담이를 가족으로 맞이해 주신 보호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