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숏 생강이, 작은 아기 고양이에서 집안의 행복으로 자라고 있어요 🧡🐾

2026.06.06

가끔 입양을 간 아이들의 소식이 문득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최근 원천1이의 보호자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반가운 근황과 함께 정말 사랑스러운 사진들을 보내주셨어요😊

사실 원천1이는 센터에 있을 당시 임시로 부르던 이름이었고,

지금은 ‘생강이’ 라는 예쁜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 하루 대부분을 자는 아기 생강이

보내주신 사진들을 보니 왜 보호자님께서

“자는 사진이 많다”고 말씀하셨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소파 위에서도,

담요 속에서도,

편안하게 잠든 모습이 가득했습니다.

아기 고양이 시절 가장 중요한 일은 잘 먹고 잘 자는 것인데,

생강이는 그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 첫째 후추와의 합사 성공

보호자님께서는 생강이가 집에 온 뒤

첫째 고양이인 후추와 합사도 진행했다고 하셨는데요.

무려 3일 만에 자연스럽게 적응했다고 합니다.

   

사진 속에서 후추 옆에 나란히 있는

생강이를 보니 벌써 가족이 된 모습이 느껴졌어요.

고양이끼리 서로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둘 다 성격이 좋아 금방 친해진 것 같아 더욱 보기 좋았습니다🤍

   

📸 걱정을 이겨낸 작은 용기

처음 집에 왔을 때는 허피스 치료도 받고,

물설사 증상 때문에 구충제도 먹었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였던 만큼 보호자님도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정성껏 돌봐주신 덕분에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며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들을 수 있었어요.

사진 속 통통한 볼살과 반짝이는 눈망울을 보니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느껴졌습니다😊

     

📸 무럭무럭 성장 중

손바닥만 했던 작은 아기 고양이는

어느새 제법 고양이다운 모습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배를 보이며 누워 있는 모습,

카메라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

그리고 후추 곁에서 자연스럽게 생활하는 모습까지.

사진 한 장 한 장이 생강이의 행복한 성장일기 같았어요.

   

📸 앞으로 더 행복하게

센터에 있던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건강하게 성장하고,

좋은 친구까지 생겨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참 반가운 것 같습니다.

소중한 근황과 예쁜 사진을 보내주신

보호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강아🧡

앞으로도 후추와 함께 우다다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지금처럼 사랑 가득한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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