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스러운 비숑 렉시의
입양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렉시는 밝은 표정과 복슬복슬한 털이
참 매력적인 아이였어요.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고
주변을 살피며 다가오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던 친구입니다.

센터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도
선생님들을 잘 따르고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자신만의 속도로 편안하게 적응해주었어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지만
렉시에게 꼭 맞는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처음 새로운 집에 도착했을 때는
낯선 공간을 조심스럽게 살펴보았지만
가족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덕분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고 해요.
편안하게 쉬는 자리도 생기고
가족 곁에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미용도 하고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렉시의 밝아진 표정과
편안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좋은 가족을 만났다는 것이 느껴져
센터에서도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신 입양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렉시야,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자.
보듬센터 시절 렉시의 일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