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공주의 근황을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보내주신 사진을 보는데
공주가 정말 마음 편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게
한눈에 느껴졌어요 😊
창가 옆에서 햇살 받으면서
가만히 기대어 쉬고 있는 모습이 너무 평온해 보여서
“아 이제 완전히 적응했구나”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

강아지들은 낯설거나 긴장된 환경에서는
쉽게 몸을 눕히지 못하고 주변을 계속 살피는 경우가 많은데,
공주는 표정도 그렇고 자세도 정말 편안해 보여서
지금 생활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
특히 조용히 기대어 쉬고 있는 모습이
사람으로 치면 가장 편한 공간에서 쉬는 느낌 같아서
보는 저희까지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푸들 아이들은 사람 온기와 분위기에 민감한 편인데
공주 표정을 보니까
사랑받으면서 지내고 있다는 게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잘 지내고 있다” 라는 말보다
사진 한 장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이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
이제는 공주도
자기 공간, 자기 가족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공주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편안하게 쉬고,
사랑 많이 받으면서 행복한 일상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