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입양을 간 아이들이 문득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최근 강이 보호자님께 안부 연락을 드렸는데,
너무 반가운 사진과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

보호자님 말씀으로는 강이가 요즘 신이 나면
춤을 추듯 뛰어다닌다고 합니다.

이제는 소파에도 척척 올라가 여유롭게 쉬고 있다고 하는데요.
보내주신 사진 속 강이의 편안한 표정을 보니
완전히 가족이 된 것 같아 저희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생각보다 말썽쟁이에요.”
보호자님의 한마디에 웃음이 났습니다.
말썽도 부리고 장난도 친다는 건
그만큼 집이 편하고 가족들을 믿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센터에 있던 강이가 지금은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자신만의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합니다.
소중한 근황과 사진을 보내주신 보호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강이야,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랑 가득한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