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두팔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사진과 영상을 하나씩 보는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구요 🤍

처음부터 두팔이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는데,
역시 지금도 높은 곳을 좋아하는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

보호자님 말씀처럼 캣타워는 물론이고 스타일러,
냉장고까지 자주 올라간다고 하니
두팔이다운 취미를 찾은 것 같아 괜히 반가웠어요 🐾

특히 창가에 앉아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여유롭게 바깥을 구경하는 모습은
마치 오래전부터 그 집에서 살았던 아이처럼 편안해 보였어요🤍

또 바닥에 누워 뒹굴거리거나
소파 옆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사진들을 보니
이제는 집 안 곳곳이 두팔이의 공간이 된 것 같았습니다.

고양이들은 편안해야 배를 보이고,
다리를 쭉 뻗고, 마음 놓고 누워있곤 하는데
사진 속 두팔이는 정말 걱정 하나 없이 생활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

무엇보다 표정이 참 좋아졌습니다.
주변을 살피는 눈빛도 여유롭고,
집 안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자연스러워서 지금 생활에 잘 적응했다는게 사진만으로도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근황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팔이가 앞으로도 좋아하는 높은 곳에서 마음껏 구경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하루들을 보내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