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이 모습 보니까
이제는 정말 집이 자기 공간처럼
편안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더 마음이 놓이네요 낮잠도 같이 자고
자연스럽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딱 ‘가족이 된 느낌’이라
보는 저희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낯설 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이렇게 편하게 쉬고 있는 모습 보니까
은총이가 마음을 잘 열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특히 아무렇지 않게 누워있고
시선도 편안한 게
지금 생활이 안정적이라는 게 보여서
더 안심이 됩니다.

이렇게 일상 속 모습 하나하나가
잘 지내고 있다는 증거라서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마음이에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면서
은총이가 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요